요세 부쩍 피곤하고 지친마음들이 오고 갑니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요세 부쩍 피곤하고 지친마음들이 오고 갑니다.

까스통 0 3238
화찬사 시작전 이렇게 글을 올려드려 송구합니다.

김정석목사님, 김하은사역자님 오늘도 감사하고 늘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요세 부쩍 가을이라 그런지 잠이 많아지고 몸도 쳐지고 내마음의 영적으로도 지치고 지쳐가고 있는듯합니다.

비록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을 시켰지만

교회의 대면예배를 못하여 힘을 받고 한주를 나아갈수없어 더욱더 그런것 같습니다. 참....

무득 이런찬양을 함께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고단한 일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가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후회도 염려도 온전히 맡기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그렇습니다. 고단하고 힘겨울 일상속에서 우리네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세월 또한 잡을수없어서 하루 하루 살면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주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지만 내마음 한자리에 계심을 믿고 나아가는 나와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화찬사로 번개탄공개방송을 열어주시는 두분의 사역자님 힘내세요!!

신청곡 - "예수 늘 함께 계시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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