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느껴지는 화요일 화찬사시간이  기다려지네요
일주일 시작은 늘 한결같은 출근은싫고 늦게가고싶은 월요일이었는데
화요일에는 화찬사로시작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근하는 시간이 다가와요~~
격주로 쉬는데 쉬는거같지않고 저의 생각은 늘 근무지에 가있어요~
 친구들 못만나지 어느덧 3개월쯤 된거같아요.. 친구들하고 예전처럼 만나서 아무일도 아닌데 즐겁게 하하웃고떠들고 한번씩 장난으로 툭 치는 시간이 그립네요
 친한동상이 백수생활을끝내고 이제 새직장으로 출근할때 기쁜 마음으로 출,퇴가 될수있도록 기도로 동역해주세요
 이제 저는 이곳을 위헤 더 기도하고 넓은 마음으로 품어가아겠어요~~> 기도하면서 넓은 마음으로 나아갈수 있게죠??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두려움이 가득 밀려오는거같아요 ㅜ
나의가장낮은마음, 내가산을 향하여 찬양 신청해요~~
번탄가족있어서 마음이 든든하고 사랑합니다.~♡ 위에서 보고있는 할머니랑 예수님도 기뻐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