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변화
김정복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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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01:15
진짜 저의 남편 이상봉씨는 25세에 사업하면서 잘 나갔습니다.그러다보니 진짜 어제까지도 세상에서 본인이 신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였습니다.전 사업 부도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부도 안났으면 저를 얼마나 우습게 봤을까요.막말로 집에서 청소하는사람 취급이나했을겁니다.저는 오늘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수 있었습니다.항상 남편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 제목올렸잔아요.여러분들의 기도가 쌓여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어요.처음으로 더 낮아지면 하나님 세례 받으라고 싸인주시면 받는다고하면서 너 받으라고해서 목사님 받으라고해서 형식적으로 받는 세례는 받고 십지않다고하면서 왜 저에게 정복이를 보내서 이런 고난과 고통을 정복이가 감당해야하냐면서 너도 고생 참 많이했고 요즘 보니 주름도 늘었고 하면서 수고했다는거예요.진짜 처음 듣는 고백인거 있죠.주님이 하셨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더큰 변화를 주실줄 믿습니다. 신청곡 나는 믿네 입니다.감사합니다.여러분의 기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