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가는 자
박선희♡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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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2020.11.23 01:43
11월은 다른 달보다 교회에 목사님 설교 말씀도 그렇고
"감사"라는 단어를 참 많이 듣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뒤돌아보게 하고 생각을 하게 만들죠..
제가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는 "감사의 은혜"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사실 받은 복 중에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저는 "감사"하면 딱 떠오르는 찬양이
시와그림의 "천국 가는 자"입니다.
"한 평생 감사드리며 살아도 모자란 감사"
이렇게 시작하는데 너무 아멘이지 않나요??
우리가 한 평생 감사를 입에달고 살아도
진짜 부족하고 모자란게 감사가 맞는것 같습니다.
특히 작년에 말도 안되는 큰 수술을 받게되면서
이 찬양의 가사말들로 큰 위로를 받았고
더 감사하며 살아가는 인생 감사곡이 되었어요
응답되는 것만 보고 감사하기 보다는
응답되지 않은 것들도 똑같이 감사를 드리는
저와 우리 번개탄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은혜의 찬양 불러주시는 김정석목사님과
하은자매님 너무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감사"라는 단어를 참 많이 듣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뒤돌아보게 하고 생각을 하게 만들죠..
제가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는 "감사의 은혜"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사실 받은 복 중에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저는 "감사"하면 딱 떠오르는 찬양이
시와그림의 "천국 가는 자"입니다.
"한 평생 감사드리며 살아도 모자란 감사"
이렇게 시작하는데 너무 아멘이지 않나요??
우리가 한 평생 감사를 입에달고 살아도
진짜 부족하고 모자란게 감사가 맞는것 같습니다.
특히 작년에 말도 안되는 큰 수술을 받게되면서
이 찬양의 가사말들로 큰 위로를 받았고
더 감사하며 살아가는 인생 감사곡이 되었어요
응답되는 것만 보고 감사하기 보다는
응답되지 않은 것들도 똑같이 감사를 드리는
저와 우리 번개탄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은혜의 찬양 불러주시는 김정석목사님과
하은자매님 너무 감사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