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지않은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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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지않은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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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으로 라도  성탄느낌 전해드려요
제남동생이  만든성탄 케익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석 목사님  김하은자매님
성탄절  다가오고 있는 요즘  예전같지않은  성탄절분위기
가 어색하지만  엄마그러시더라구요  엄마는  포천이고향 이신데
교회는  다니지않으시는데  찬송가  지금까지  지내온것은
알고계신다하시더라구요  교회는다니지 않으셨는데  성탄절이랑
12월31일날  교회가면  콩이들어간  백설기을 해서  주셨는데
그떡  받으려 교회가면  어른들이  찬송가  지금까지  지내온것 부르셨던
기억나시고  큰딸 지금교회랑  8년전 교회 성탄절  분위기가
다른거 같아 8년전까지  성탄절  전날애기들이랑.학생.청년 .어른들 다모여서
성탄 선물로 과자랑  달력 줬잖아  우리집에도  왔었는데
그래서  초코파이  사서보낸 기억나는데  그리고  12월 31일은 송구영신
예배드리고  교회에서 놀았잖아  지금 교회는  조용하네
조용해서좋아
막내동생도  그럭해 기억하더라구요  나도기억난다  나초2때  성탄절날
새래받았잖아그리고 성탄절이랑  송구영신 예배  언니따라  다니면서
언니.오빠들이랑  놀았던기억나 근데 지금교회는  조용하다언니야
그래서 제가    예전 교회나  지금 교회나  성탄절이랑 송구영신 예배
다똑같아  예전교회는 집이 교회랑  가까워서 그랬던거고
지금은  거리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라서그런거야
지금 우리교회도  성탄절 전날엔  교육부. 아기들부터 청년들까지
행사준비을하고  31일은  교육부.부터  어른들까지  속회별로
찬양대회하고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더 조용하네요엄마
신청곡  엄마가 좋아하시는 찬송가 신청해보아요  지금까지 지내온것
2 Comments
김정복 2020.12.15 00:26  
0814님 도생분 케익 넘잘 만드셨네요.진짜  소장하고  싶어지네요.먹기엔ㅈ너무 아깝구요.어머님도  온  가족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시는 복된 가정되길 기도 합니다.
0814 2020.12.17 17:18  
김정복  권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