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사연^^
대구희야
화찬사
0
3943
2022.10.31 13:30
어제 그렇게 춥더니 오늘 또 햇살이 뜨겁네요. 하루하루의 날씨가 다른것같아요~~
화찬사 사연 써야지 하고 매주 맘먹었는데 오늘은 글 남겨봅니다^^
이쁜 하은자매님 어제 생일이었는데 맛있는거 드셨나요? 동욱목사님과 좋은 시간 보내셨져??
감미로운 목소리 순현사역자님 신혼생활 보는 저도 즐거워지네요^^
전 저번주 내당교회 은혜 세레나데에서 최용덕간사님의 간증과 찬양으로 눈물 펑펑 흘리고 다시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또 삶에서 주님의 말씀을 정말 아멘으로 순종하며 붙들고 나갔는지. 내 맘에 다른 맘은 없었는지.. 주님께 모든걸 맡기고 내 몸과 내 돈과 모든건 내것이 아닌데
움켜쥐고 주님께 모든걸 맡기지 않았던 저의 모습도 돌아보며 최용덕 간사님의 삶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고 저에게도 우리에게도 지금도 함께 내 기도소리 들으시고 함께 계심을 고백합니다.
주일날 일곱시 안되어서 어머니가 전화가 갑자기 오셔서 무슨 일인지 했는데 서울 안갔제 하고 정말 다급한 목소리로.ㅜㅜ 밤부터 전화못하고 눈치보시다가 아침 그 시간에 전화하셨더라구요
너무나 맘이 아프고 안타까운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길 기도하고 할로윈을 두고 찬반의견과 갈등이 많은 지금 주일 설교에 아무생각없이 살고 있진 않은지,, 매일매일 무슨생각으로 살아가는가 라는 말씀,, 할로윈을 두고 더 기도하지 못했던 나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동성애축제는 그렇게 반대했지만 그런 축제엔 무관심해하진 않았는지 여러가지를 생각나게 하지만 지금 제일 힘들고 아픈 가족분들과 너무나 이쁜 나이에 하늘나라로 간 이들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우린 같이 살아가지만 남의 일에 무관심하고 나만 생각하는 그런 문화가 안타까움에 신청곡은 우리서로 신청합니다!!!
최용덕 간사님의 낮엔해처럼 밤엔달처럼도 신청합니다!!
더욱 기도하고 삶의 예배자로 살아냅시다!!!
화찬사 사연 써야지 하고 매주 맘먹었는데 오늘은 글 남겨봅니다^^
이쁜 하은자매님 어제 생일이었는데 맛있는거 드셨나요? 동욱목사님과 좋은 시간 보내셨져??
감미로운 목소리 순현사역자님 신혼생활 보는 저도 즐거워지네요^^
전 저번주 내당교회 은혜 세레나데에서 최용덕간사님의 간증과 찬양으로 눈물 펑펑 흘리고 다시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또 삶에서 주님의 말씀을 정말 아멘으로 순종하며 붙들고 나갔는지. 내 맘에 다른 맘은 없었는지.. 주님께 모든걸 맡기고 내 몸과 내 돈과 모든건 내것이 아닌데
움켜쥐고 주님께 모든걸 맡기지 않았던 저의 모습도 돌아보며 최용덕 간사님의 삶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고 저에게도 우리에게도 지금도 함께 내 기도소리 들으시고 함께 계심을 고백합니다.
주일날 일곱시 안되어서 어머니가 전화가 갑자기 오셔서 무슨 일인지 했는데 서울 안갔제 하고 정말 다급한 목소리로.ㅜㅜ 밤부터 전화못하고 눈치보시다가 아침 그 시간에 전화하셨더라구요
너무나 맘이 아프고 안타까운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길 기도하고 할로윈을 두고 찬반의견과 갈등이 많은 지금 주일 설교에 아무생각없이 살고 있진 않은지,, 매일매일 무슨생각으로 살아가는가 라는 말씀,, 할로윈을 두고 더 기도하지 못했던 나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동성애축제는 그렇게 반대했지만 그런 축제엔 무관심해하진 않았는지 여러가지를 생각나게 하지만 지금 제일 힘들고 아픈 가족분들과 너무나 이쁜 나이에 하늘나라로 간 이들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우린 같이 살아가지만 남의 일에 무관심하고 나만 생각하는 그런 문화가 안타까움에 신청곡은 우리서로 신청합니다!!!
최용덕 간사님의 낮엔해처럼 밤엔달처럼도 신청합니다!!
더욱 기도하고 삶의 예배자로 살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