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위시캣
화찬사
0
142
10.22 13:59
하은언니 감성팍님 순현사역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같이 아침에 일어나 피곤하더라도 엄마랑 같이 빨래를 걷어서 빨래를 엄마랑 같이 게지만 우울할때랑 혼자 있을때가 아주 많아요 혼자 있지만 그 외로움이 더 큰거 같아요 그래서 밤에는 자기전에 찬양을 듣는데요 왜 눈물이 날까요?? 우울함을 더 극복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전 이 찬양 신청 합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