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박현정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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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3
2022.09.27 12:42
지난 주간 생에 최초로 신랑과 부부여행으로 서울과 인천을
순회 했죠.
하은자매와 안순현사역자님 임우현목사님 사모님은 못 뵈고
가서 아쉬웠 지만, 수요일 낮 프로 진행하시는 장종택목사님
구현모사역자님 박봉규쌤 간사님들 뵙고, 공개방송 까지 보고
너무 기쁘고, 감사했어요.
양화진선교사묘역, 인천평강교회 TR워십 목요찬양 예배,
CBSJOY4U 방문하며, 만난 사역자분들 믿음의 동지들과 교제하며
또 섬기며 너무 감사했고, 큰 기쁨을 느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게 예고도 예상도 못 했던 박희정목사님의 안수기도
였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못 만난 신랑도 그 기도가 가장 기억에 남고,
가슴이 뭉클 했다고 해요.^^
참 많은 고난과 광야의 길을 걸었지만, 그 후에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그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고백밖에 안 나오네요.
이 모든게 내가 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에 가능
하다는 것을 크게 느끼며, TR워십 거치른 파도와(King'shighway) 신청
합니다. 악보도 함께 첨부 했습니다.
순회 했죠.
하은자매와 안순현사역자님 임우현목사님 사모님은 못 뵈고
가서 아쉬웠 지만, 수요일 낮 프로 진행하시는 장종택목사님
구현모사역자님 박봉규쌤 간사님들 뵙고, 공개방송 까지 보고
너무 기쁘고, 감사했어요.
양화진선교사묘역, 인천평강교회 TR워십 목요찬양 예배,
CBSJOY4U 방문하며, 만난 사역자분들 믿음의 동지들과 교제하며
또 섬기며 너무 감사했고, 큰 기쁨을 느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게 예고도 예상도 못 했던 박희정목사님의 안수기도
였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못 만난 신랑도 그 기도가 가장 기억에 남고,
가슴이 뭉클 했다고 해요.^^
참 많은 고난과 광야의 길을 걸었지만, 그 후에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그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고백밖에 안 나오네요.
이 모든게 내가 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에 가능
하다는 것을 크게 느끼며, TR워십 거치른 파도와(King'shighway) 신청
합니다. 악보도 함께 첨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