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올립니다.
SA찐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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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1:00
안녕하세요.
김정석 목사님, 김하은 찬양사역자님.
저는 24살, 직장생활을 3년차를 들어간 청년입니다.
5월달에 우연한 기회로 화찬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화찬사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일로 인해 풀로 다 듣지는 못하지만, 퇴근후에 다시보기를 합니다.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사연신청을 합니다.
어릴 때 여러가지 이유로 타지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생소한 환경에 적응하고 생소한 언어를 배우는 것,
학업과 진로의 문제와 이외의 어려운 문제로 인해 오랫동안 방황하는 시간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방황하는 와중에 교회를 알게 되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익숙한 언어가 아니기에 주변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0대를 끊임없이 방황하다가 20살부터 나름대로 자급자족을 위해 알바를 시작하여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입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한 것들을 하나 둘씩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코로나가 터져 예배가 일시 중단 되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쉬는 시간과 앞으로 살아가는 목표와 비전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가진 상처로 인해 교제의 중요성에 알지 못한 내가 신앙과 진로의 고민과 아픔을 털어 놓을 수 있는, 하나님께서 보내준 공동체가 있다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된 시간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상처로 닫힌 마음을 열어주시고 회복케 합니다.
인생의 길 가운데 아픔과 슬픔과 힘들고 낙망하는 순간이 있을지라도 내 삶의 순간마다 빛이 되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신청곡 <기쁨의 날 주시네>를 신청합니다.
김정석 목사님, 김하은 찬양사역자님.
저는 24살, 직장생활을 3년차를 들어간 청년입니다.
5월달에 우연한 기회로 화찬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화찬사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일로 인해 풀로 다 듣지는 못하지만, 퇴근후에 다시보기를 합니다.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사연신청을 합니다.
어릴 때 여러가지 이유로 타지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생소한 환경에 적응하고 생소한 언어를 배우는 것,
학업과 진로의 문제와 이외의 어려운 문제로 인해 오랫동안 방황하는 시간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방황하는 와중에 교회를 알게 되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익숙한 언어가 아니기에 주변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0대를 끊임없이 방황하다가 20살부터 나름대로 자급자족을 위해 알바를 시작하여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입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한 것들을 하나 둘씩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코로나가 터져 예배가 일시 중단 되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쉬는 시간과 앞으로 살아가는 목표와 비전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가진 상처로 인해 교제의 중요성에 알지 못한 내가 신앙과 진로의 고민과 아픔을 털어 놓을 수 있는, 하나님께서 보내준 공동체가 있다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된 시간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상처로 닫힌 마음을 열어주시고 회복케 합니다.
인생의 길 가운데 아픔과 슬픔과 힘들고 낙망하는 순간이 있을지라도 내 삶의 순간마다 빛이 되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신청곡 <기쁨의 날 주시네>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