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깨뜨립니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내 삶을 깨뜨립니다'

잡초딸 0 2968
어제 예배 후 친구와 삶을 나누며 이야기하다가 내린 결론이...
나이가 들고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 어려운것 같다는 것입니다..

죽지 않은 내 자아를 보며 육체가 죽는게 더 빠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 열정, 내 계획, 내 생각 모두 다 하나님 앞에 깨뜨리고
오직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으로만 살고 싶습니다.

무겁고 다운된 마음으로 찬양을 들으며 일하는데 하나님이 위로하시는것 같습니다.
"괜찮아.. 내가 네 마음 다 안단다. 내가 널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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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깨뜨립니다' 찬양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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