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김정복 0 2955
오늘도  목사님과 하은 자매님의 진행으로 즐거었습니다.화찬사 끝나기까지만 해도 문제 없이 잘 지나가며 은혜 나눴습니다.진짜 번개탄안에 들어 오시는 분들은  모두가 편한 가족이되었습니다.이름이 안보이면 궁금해지고 기도가 나옵니다.우리서로 사랑하는거 맞죠?가족 맞죠?번개탄 모든분들 사랑합니다.우리를 만나게 하신분도 하나님 이십니다.그래서 신청곡은  하나님이시여  입니나.감사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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