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에 신청곡을올려요
하정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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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6
2022.10.29 20:26
안녕하세요 하은언니 순현전도사님 모든분들 번하입니다
지난 일주일동안에도 잘지내셨나요?저는 저번주토요일날
저희큰사촌오빠가결혼을해서 결혼식을갔다가 저의사촌
조카2명과 큰아빠큰엄마 3분과 사촌 언니오빠들6명정도
만나고 왔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명절이나 추석때마다
청주에계시는 큰 할머니댁에 갈때 면 언니오빠들을 만나기도
했었는데 어렸을때 저랑 너무나도잘놀아줬던 언니오빠들이
한명씩결혼을하는거 보면 시간이진짜빨리지났다 생각을 하
게 됩니다 ㅎㅎ 비록 진천에서 서울까지 가는것이 조금 피곤
하고 가는길이힘들었지만 결혼식을 마치고 집에오니 은혜의
고백을 하게되더라구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묵상하며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수록 말씀을 더욱더 사모하게되고 제가
더 겸손하게되는거같아 감사합니다 ㅎㅎ 저의신청곡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찬양 신청합니다
지난 일주일동안에도 잘지내셨나요?저는 저번주토요일날
저희큰사촌오빠가결혼을해서 결혼식을갔다가 저의사촌
조카2명과 큰아빠큰엄마 3분과 사촌 언니오빠들6명정도
만나고 왔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명절이나 추석때마다
청주에계시는 큰 할머니댁에 갈때 면 언니오빠들을 만나기도
했었는데 어렸을때 저랑 너무나도잘놀아줬던 언니오빠들이
한명씩결혼을하는거 보면 시간이진짜빨리지났다 생각을 하
게 됩니다 ㅎㅎ 비록 진천에서 서울까지 가는것이 조금 피곤
하고 가는길이힘들었지만 결혼식을 마치고 집에오니 은혜의
고백을 하게되더라구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묵상하며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수록 말씀을 더욱더 사모하게되고 제가
더 겸손하게되는거같아 감사합니다 ㅎㅎ 저의신청곡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찬양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