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별별
화찬사
0
3663
2022.09.18 17:00
하은언니 순현전도사님 번하 찐하 한주간 어떻게 보내셨어요? 전 그냥 아주 평범하게 보냈어요 너무 평범해서 그런가 듣고 싶은 찬양은 있는데 하고 싶은 말은 생각이 잘 안나요
그래서 오늘 듣고 싶은 찬양은
존귀 오 존귀하신 주
입니다
그래서 오늘 듣고 싶은 찬양은
존귀 오 존귀하신 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