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예배일기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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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11:32
넘 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30분 시간이 줄면서 나의 한통의 편지가 그대들에게 시간적인 부담될것같아서 계속 안적었는데 이가을 주님 주신 아름다운 계절에 한번 내 맘을 담아 실어 보려고 합니다.먼저 두분이 반쪽을 만나 늘 지금처럼 첫만남의 설레임을 가지고 어떤 역경이 닥칠지라도 주님께 아뢰며 한발씩 먼저 뒤로 물러서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믿음으로 끝까지 주완주하여서 주님께 칭찬 받으시는 두분되시기를 기도합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가둘이 되어한몸을 이루어 번성하라고 명령 하셨습니다.예쁜 작품 아가들도 많이낳고 행복하세요.
오늘 저의 둘째 얘기해드릴려구요.겨우 25살 아니 어느덧 25살 되었네요.갑자기 엄마 아빠 앉아봐 하더니 내년에 결혼 할거라 선포했습디다.듣는순간 이게 ㅁㅊ냐,정신 나갔니?아~~악 뭐야 하며 소리질렀습니다.다른방으로 발버둥치며 도망갔습니다.하지만 남편은 차분하게 대처했습니다.그러나 그 친구와 살면 행복할것같다고 합니다.그래서 교회,믿음,성경공부 등등의 얘기 하고 냉정을 찾았습니다.늘 남들에겐 말하기 쉽게 애인 있으면 지들 좋다면 보내라 결혼 시켜라고 해놓구는 전 아니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오케이 했습니다.문제는 남친 가정이 예수님을 모르는 가정입니다.기도 부탁합니다.이름 김찬호 꼭 예수님을 알고 믿음안에서 믿음으로 예쁜 가즹을 이뤄 가는것이 부모의 맘이지요.여려분들의 기도가 이아이들을 변화 시키고 믿음안에서 예쁘게 살아갈즎 믿고 부탁합니다.나의 기도 동역자 중보자가 되어 주세요.감사합니다.모두 축복합니다.(참고로 곡은 두분 선택하시면 됩니다)
오늘 저의 둘째 얘기해드릴려구요.겨우 25살 아니 어느덧 25살 되었네요.갑자기 엄마 아빠 앉아봐 하더니 내년에 결혼 할거라 선포했습디다.듣는순간 이게 ㅁㅊ냐,정신 나갔니?아~~악 뭐야 하며 소리질렀습니다.다른방으로 발버둥치며 도망갔습니다.하지만 남편은 차분하게 대처했습니다.그러나 그 친구와 살면 행복할것같다고 합니다.그래서 교회,믿음,성경공부 등등의 얘기 하고 냉정을 찾았습니다.늘 남들에겐 말하기 쉽게 애인 있으면 지들 좋다면 보내라 결혼 시켜라고 해놓구는 전 아니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오케이 했습니다.문제는 남친 가정이 예수님을 모르는 가정입니다.기도 부탁합니다.이름 김찬호 꼭 예수님을 알고 믿음안에서 믿음으로 예쁜 가즹을 이뤄 가는것이 부모의 맘이지요.여려분들의 기도가 이아이들을 변화 시키고 믿음안에서 예쁘게 살아갈즎 믿고 부탁합니다.나의 기도 동역자 중보자가 되어 주세요.감사합니다.모두 축복합니다.(참고로 곡은 두분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