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김정복 2 3131
오늘은 목요일입니다.벌써 다음 주가 기다려  집니다.제일 첫 시간 화찬사 목사님과 하은 자매님의 진행과 함께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방송.지금 지리에 앉아 잏으니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찬양이  떠오릅니다.신청곡으로  올리고십습니다.두분이  화음으로 잘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2 Comments
도간사 2020.07.20 11:12  
권사님 ^^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다쏭 2020.07.20 15:39  
늘 다음주를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