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예은 0 3690
안녕하세요~~
지난한주간 평안히 잘 지내섰나요???
저에게는 하루가1년같고한주가2년같은 느낌이 들어요..
22년도 얼마 남지않았는데 벌써  크리스마스이브행사발표할것 매주일마다 연습하기로했는데 참여도가 적고 이중방송하는 몇멏아이들이 있네요..
11월달이면 제교회에서 22년도 마무리하는 정기총회가 있어요..  22년도에 청년 임역원역할을 혼자셔 다한거 같아요ㅜㅜ

지나보니22년도에 수많은 사건사고가 있어는데 그중에서 하나 픽하며 전전직장에서 원장한터 폭탄던지고 나온뒤 한결편안했는데 4가지없는애한테 폭탄을 던지고 싶은 마음이 엄청 나게 드네요...
저번주일에 제 어머니생신이라  잘 모이지 못한 가족들이모었습니다...
신청곡- 여호와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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