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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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4:36
오늘도 김 목사님과 하은자매님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함께 행복했습니다.늘 기도로 응원합니다.다음 주도 기다려 지네요.감사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