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일기

사연신청 / 방송소감

 

예배일기

김정복 1 1393
장목사님 오늘도  저의  댓글도 읽어 주시고 넘 감사합니다.늘 편한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함이 매력 넘치십니다.목사님 cd선물 받았는데 남편차에서 듣다가 먹어 버려 안나옵니다.ㅠ ㅠ.오늘도 일하면서 잠깐 잠깐 댓글을 올렸습니다.그래도  번개탄의 모든 프로 나오시는 목사님들과 찬양사역자님들의 찬양으로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
1 Comments
도간사 2020.07.08 22:43  
올려주신 글은 목사님께 전달토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