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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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현 전도사님, 하은언니,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저는 좀 많이 바쁘게 보냈어요 그래서 지난주에는 사연도 쓰지 못 했어요
하은언니 주일날 언니 생일이셨죠? 생일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맛있는 거 많이 드셨나요?

오늘은 순현 전도사님께 부탁 드릴께요
언니한테 축복송 하나만 골라서 불러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하늘의 축복, 축복의 사람,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 시며, 축복합니다.

저는 고를 수 없어요 마음 같아선 다 불러 드리고 싶거든요
이거 교회가는 길에 자주 썼던 멘트인데요
골라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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