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사모님 저녁 늦은 시간까지  방송에 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는 번개탄을 통해 많은  목회자분들과 찬양 사역자님들을 알게되면서 좋은 찬양 을접하게 되어 넘 행복합니다.이젠 기다림을 넘어서기다리는 설레임으로 바뀌어졌습니다.오늘은 찬송가  태산을 넘어 험곡을 지나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떠올리네요.신청합니다.우리가  이세상을 걸어갈때 주님 말씀위에서면 어떤 두려움도 극복할수있습니다.오늘도 주님을 의지하고 힘차게 내디뎌봅시다.화이팅 주님빽을 믿고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