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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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2:28
목사님과 하은자매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늘 좋은 찬양으로 우리 영혼을 씻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수고 하셨스버나.다음 주도 좋은 찬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