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예은 화찬사 0 3950 03.12 22:06 안녕하세요~ 성팍님,하은님,순현님 지난한주간 잘보내섰나요?? 저는 늘 마음속에서 요동치고있는거 같아요. 치료는 계속받아야되고 일은 계속해야되는상황이 있어요.. 그런데 지난주 수요일에 일.퇴하는날인데 혼자밖에 모르는 분이 있어서 한주 풀로 근무하게되셔 병원을 못가게된 상황었어요. 주1회 일퇴하는날이 곧 병원가셔 치료받는날인데 혼자밖에모르는 그샘이 이제 점점 미워질려구 해요 제 상황 뻔히알면서 그러네요. 신청곡- 약할때 강함 되시네 신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