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 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 사

안녕하세요~ 화찬사가족여러분ㅎ
지난 한주 잘지내섰나요??
저는 한주가 완전 바쁘면서 어찌 돌아갔는지 모르겠어요..
주1회 병원진료 받으려갈때마다 직원들 눈치 보여서 진료를 못받을겨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벌써 수술후 6주차지나고 7주차가되었는데도 아쉽게도탈출을 못했네요
 늘 무거운 보조기착용으로 인해 자유를 얻지못해 아쉬움이 있어는데 이제 조금씩 발을디디어볼라고해요...
신청곡- 나의 말과 마음이.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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