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하 ㅎㅎ
별별
교회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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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19:57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너무 지루하게 보냈어요
그래서 목요일을 기다렸어요
신청곡은
강찬 목사님의: 나누고 비우고 섬기고 사랑하는(나비섬사) 입니다
저는 너무 지루하게 보냈어요
그래서 목요일을 기다렸어요
신청곡은
강찬 목사님의: 나누고 비우고 섬기고 사랑하는(나비섬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