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 하고 발랄한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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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하고 발랄한두분

김정복 0 1192
요즘 교회가는길  매력에 빠졌어요.특히 강훈선교사님과 지인공주님  어딘가  안 맞는것같은데 잘맞고 뭔가 구멍이 있어보이는데 또 구구멍이 메꿔지고 넘 재밋고 은혜를 누리게되서 감사합니다.나이가  한살씩 먹을수록 입은 닫고 살아야되는데 주일날도  실컷은혜  받고 남편차타고 오다  고만 지혜롭지못하게 넘 솔찍하게 속맘을 들어 내놓다보니  남편  삐졌어요.ㅋ ㅋ  근데  어떻하겠어요.내가  손내밀어 아버님(여기서  아버님은 남편 아부지)보러가야지  했더니  일어나더라구요.신혼 초땐 한번삐지면 한달 말 안했거든요.그런  강했던 남자 요즘  은혜로 바뀌고 있네요.주님 더 강하게 답아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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