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는길

사연신청 / 방송소감

 

교회가는길

예은 0 1376
안녕하세요^^
강훈전도사님,통통튀는 지인자매님
지난 한주간 잘 보내섰나요??
저는 지난 목욜부터주일까지 뜻밖에 휴식을 취하게됬어요~
번탄방송없는시간대에 지루하면서 심심했어요..
지난 목욜날 원장모친께서 천국에가셨는데 제마음이 뒤슝슝한거있죠...
원장모친 본적이 없는데 남일아닌거같은 마음이었어요
제마음속에 완전 미워하고 눈으로 안좋은언어들 쏟아붇고있는데 어여 퇴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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