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별별 0 3560
시정석목사님 AI하은언니 화찬사 애청자 여러븐 번하 다들 한 주간 어떻게 보내셨나요? 두 주정도 신청곡만 올리다 보니 갑자기 할 말이 많네요
우선 지금 이 시간이면 저는 면접 보러 가는 길이라 지하철 안에 있을 것 같아요 잘 볼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벌써 12월 중순이에요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거 같아요 미국에 있는 친구가 12월에 한국에 오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오지 못하게 돼서 참 아쉬워 하고 있는 요즘이에요  그래도 자주 연락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지난번 하은언니가 교회가는 길 사연 잘못 가지고 온 뒤로 화찬사도 교회가는 길도 사연이 빵 빵 터졌어요 역시 AI하은언니 사실은 다 의도 하신 거지요? 너무 대단해요

신청곡은
홀리원: 주어진 오늘을,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입니다
첫 번째 신청곡 나온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신곡이에요
미국에서 이 방송을 보고 있을 제 친구 응원 하고 싶어서 신청 하는 거구요
두 번째 신청곡은 저 긴장 풀고 싶어서 신청하는거에요
그럼 오늘도 최고의 찬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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