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안녕하세요

예은 0 1355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목소리 강훈전도사님
통통 튀는 지인자매님♡♡
벌써 한주가 바쁘게 달려왔어요 지난방송에 참여할려고시간을봤는데 좀 쉴라고하면 환자들이 와셔 뛰엄뛰엄 참여한거같아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수정한다고했는데 제손가락이 글남긴겨 삭제되버렀어요ㅜㅜ

저의 신청곡은-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나의 발은 춤을추며(지인자매님 솔로)부탁드려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