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는 길

사연신청 / 방송소감

 

교회가는 길

별별 0 1245
심쿵 강훈선교사님 지인공주님 네비님들 네하 ㅎㅎ
교회 가는 길을 너무나 사랑하는 저는 오늘도 이렇게 사연 남기러 왔네요
지난번에 방송 끝나고 너무 아쉬웠는데 번라송으로 두분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최근 몇 주 동안은 항상 신청곡만 던지고 갔는데 오늘은 할 이야기가 있네요 ㅋㅋ
저 지난 토요일에 야외에서 찬양하고 왔어요 마음껏 찬양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조금 춥긴 했는데 공기도 좋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어요 ㅎㅎ
그냥요 짧은 이야기지만 조금은 자랑?
하고 싶었어요
오늘 신청곡은
마커스: 깊어진 삶을 주께
입니다
가사가 진짜 좋거든요 이 찬양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바라며 신청해요
그럼 오늘 찬양도 기대할게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