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하정 0 23
안녕하세요 하은공주언니 순현 왕자님 성픽왕자님  화찬사
식구분들 모두 반하입니당 ㅎㅎ 저번주에 방송중에 공주님
왕자님이라고 하셨던게 생각이나서 오랜만에 사연을 올릴
때 한번 해봤어요 ㅎㅎ 저는 지금 방학기간이라 집에서 생
활을 하고 있는중이라 예전보다는 화찬사에 조금더 자주
들어오게된것같아요 ㅎㅎ 저는 이제 2학년 이되구 새학년
새학기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 생각해보면 2024
년에 정말 감사한 일이많은것같아요 ~ 제가 너무 부족한
데 얼마않되는 아이들을 주일날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수있는 교사로 살아가게하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ㅎㅎ제가 요즘 기도하고 있는 제목
둘이있다면 저희 교회. 사모님께서 허리가 아프셔서
너무 힘들어 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마음이아파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교회사모님께서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만난지도 오래되서 늘 사모님에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많아지는거같아요~ 오늘도 귀한 방송만
들어주시는 공주님 왕자님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신청곡은
이제는 내가 없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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