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은 찬양 이있어신청해보아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듣고싶은 찬양 이있어신청해보아요

0814 1 2965
김정석 목사님  하은자매님 안녕하세요
매주 화요일 화.찬.사  찬양 예배을통해  은혜받고있어감사합니다
이번 8월은  저에게  힘들고지친 한달이였습니다
목사님과  하은자매님은  이번8월 한달  평안하셨나요?
8월중 저에게  세번의  힘들고지친일이  있었어요
8월 초에  중학교 동창친구가  제연락쳐을  어떡해알았는지
모르겠는데  카톡이  들어왔더라구요  의심 1도없이  반가워
이런저런  안부인사 주고받게됬는데  이단교회출석중이라  전도의
목적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교회 다니고있다고했는데
친구 교회  톡대화방 까지저을  초대해서  친구랑 저둘다  마음이
상해있었고  다음날  장마때문에  비가너무많이오고있어서
책상위에  휴대폰이랑지갑 올려두고  옥상  배수구 열어두려고
올라갔다가  현관문 배터리 교체한지 얼마안됬는데  현관문이
열리지않아서  아래층 우리빌라 동대표친구집가서 있다  다섯시간
만에 집에들어왔구요  그리고나서  교회 발 코로나가 
가족중 저랑  올케만  교회다니고있어요  동생들이랑은
그런일이 없는데 아직도부모님은  교회 집회.모임. 예배 뉴스 보시면
비난을 하시거든요  엄마그러시더라구요  너 기분 나빠  코로나때문에
날리인데 왜교회만 예배하고  모임가지고 집회하는거야  그래서제가
엄마 제가다니는 교회가 아니잖아요  신천지나  요즘 뉴스에
나오는 교회랑 전  아는사람  한사람도없고  아무상관없는데
왜저한테그러세요  저을 비난하시는건 괜찮은데  종교 비난  하지마세요
엄마랑도  마음상해있고  이번주말엔  장염으로제가좀 아프기도했어요
안좋은일이  계속 반복이되서 기도할 힘조차 없어지고없고 
은혜아니면  찬양가사만 생각하게되더라구요
화.찬사 에서도 듣고싶네요  은혜아니면.
1 Comments
도간사 2020.08.25 00:03  
은혜아니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헤쳐 나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