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빛

사연신청 / 방송소감

 

주님의 빛

김정복 0 1154
오늘  임성규 조찬미 사역자님  부르신 주님의 빛  이라는곡을 들으면서 나를 돌아 봅니다.주님은 우리를 비추어 주시는데 나는 그분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과연 주변 분들에에 그분의 빛을  보여주었는지?전혀 그렇지가 않은 것 같네요.그들과 똑 같이 살았네요.일하는것이 느리다고 불만을 들어내고 ㅠ ㅠ 참아야지사면서도  또 똑같은 삶이네요.주님  저에게 늘  지혜를주세요.주님 영광 가릴까봐 두렵습니다.주님의 빛 으로 살게 인도해 주세요.우리 번탄 가족들  내가 서있는 그곳에서  힘들고 지칠지라도 주님께 구사면서 주님께영광  되는 삶을  살아봅시나화이팅.신청곡은 주님의 빛 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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